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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 주도 영농형 태양광 이행모델 연구

전기신문은 2025년 7월 14일 에너지전환포럼이 의뢰하고 지속가능발전연구소가 수행한 「기초지방정부의 에너지 전환 이행 모델 개발」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이 연구는 파주시를 사례로 마을 주도 공공부지·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통한 지역 에너지전환 이행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마을 주도 재생에너지 이행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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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연구소

지속가능발전연구소 SDI는 파주시의 에너지 소비 구조, 농지와 태양광 입지 여건, 지역별 특성을 검토하고, 태양광 사업 경험이 있는 9개 읍·면 34개 마을 가운데 6개 마을을 후보지로 선정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마을회관, 축사, 공장, 창고 등 시설 유형별 설치 가능 용량과 수익성을 검토하여 마을 여건에 맞는 사업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주민참여와 실행조건의 검토

이 연구는 단순한 설비 보급이 아니라 주민이 사업의 기획·의사결정·운영에 참여하고, 사업의 편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마을 주도 재생에너지 모델을 지향합니다. 주민 간담회와 마을 대표 인터뷰를 통해 수용성을 검토하고, 예산 확보, 실행 주체별 역할, 계통 연계 가능성 등 실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건도 함께 분석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파주시 시민 RE100과 기본에너지 정책의 방향 속에서, 에너지 접근성과 지역의 자립 기반을 마을 단위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기초지방정부 에너지전환 이행모델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관련 기사: 전기신문, 「파주, 마을 단위 영농형 태양광으로 ‘지자체형 RE100’ 길 연다」(2025. 7. 14.)